이번 추석 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짧을줄은특히 더워서 더 배신감 느꼇슴미다너가 이럴 줄은 몰랏어 추석아....아무튼 대전역 내리고서 은행동으로 나가는데 대전은 정말 미친놈 하나도 안변햇다.대전의 자랑(?) 예쁜 쓰레기도 여전함카메라를 안닦아서 더러운건 이해해주세요 사실 예쁠 필요가 없는 사진이잔아요대전인이지만 딸기시루밖에 못먹어본 나는 이번에는 생귤시루를 먹으려고 긴 줄을 예상하며 성심당을 갓는데요진짜 줄이 하나도 안길었음 (원래 저녁에는 줄이 없다고함)히히 완전 럭키비키잔앙꿈돌이빵이 매우 기엽다 이번에 돈없어서 못샀짐나 저중에서 어떤 빵이 개맛잇엇는데 기억이 안남이자리에 보문산 메아리 있었던것 같은데 먼가 바껴서 사진찍음...아 제일 기대했던 호두타르트 이거 데워먹으니까 사실 글케 맛잇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