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1시로 캐테 예약잡구 다녀왔는데요 진심 주차가 왜 다들 우회선 차로에다가 주차를 해놨지...? 싶을 정도로 차가 안움직엿다알고보니 수원에서 6시에 ㅆㅇ 흠ㅃ쇼를 하더라 (파랑옷입은 사람들 겁나만음 선거철의 민주당같음 처음엔 민주당에서 몬가를 하는줄 알앗다.)1시 예약인데 1시 10분쯤인가 그렇게 들어갓음..... 예약자 들여보내면 동행자는 1시 20분까지는 가두 된다구 했다근데 건물안에서 스시소라 찾기도 더럽게 힘들음ㅋㅋㅋㅋ 열두시 반에 도착햇는데 진짜 20분 안에 들어간것두 신의 가호엿던거임룸이엇나 테이블로 들어가서 역시 처음 계란찜으로 시작해서이렇게 주방장님께서 초밥을 동글동글 말아주신다배 용량이 적어서 밥 처음부터 반으로 줄여달라고 햇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엇음 천천히 먹으니까 끝..